팔라독과 9명의 동물영웅이 악의 무리에 맞서 흥미진진한 전투를 벌이는 모험을 다룬 '팔라독&히어로즈'는 국민 게임이라고 불리며 유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팔라독'의 후속작으로, 이전 작에 육성 요소를 대폭 강화하여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캐주얼 RPG '팔라독&히어로즈'는 출시 이전부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안드로이드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피쳐드에 선정되고, 지난 22일(화)에는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 지 하루 만에 무료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는 등 무서운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돌파라는 기분 좋은 소식과 함께 전작인 '팔라독'의 뒤를 잇는 제2의 국민게임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팔라독&히어로즈'는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디앱스게임즈의 정상길 본부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팔라독&히어로즈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최상의 플레이 환경을 만들어 유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팔라독&히어로즈'는 애플 앱스토어(http://me2.do/55Vkkxrh)와 구글플레이(http://me2.do/GFEbNzSR)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me2.do/xSEF7p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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