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히말라야’가 개봉 3주차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
개봉 이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히말라야’가 개봉 3주차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히말라야’는 이달 16일 개봉 당일 역대 휴먼 드라마 장르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203,173명을 기록, 역대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관객수 746,409명을 기록한 것은 물론 개봉 4일째 100만, 8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관객을 도원, 국내외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흔들림없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히말라야’는 이달 16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혜이니, 웹드라마 ‘혀끝의 연애’ 여주 낙점
▶ [포토] 김현숙 '결혼 후 물오른 미모'
▶ ‘우리동네 예체능’ 최민호, 강호동 번쩍 들어
▶ [포토] 김소연-곽시양 '손 꼭 잡고 왔어요~'
▶ 탑독, 내년 1월 ‘O.A.S.I.S’로 활동…‘기대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