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출국' 에이미, 남동생 집에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녀" 폭로

입력 2015-12-3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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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출국명령을 받은 에이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한 가운데, 그녀의 동생의 과거 폭로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미, 집에서는…'이란 게시물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2010년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에이미와 에이미의 동생 조셉에 대한 내용이다.

당시 방송에서 조셉은 "누나(에이미)는 속옷을 입고 나와 돌아다니고, 밥을 먹기도 한다"고 폭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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