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 박덕용 대표 사임…최순철·박세종 2인 대표 체제 전환

입력 2015-12-31 13:49  

[ 김아름 기자 ] 세종공업은 박덕용 각자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세종공업은 기존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최순철 대표와 박세종 대표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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