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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제이민이 뮤지컬 ‘헤드윅: 뉴 메이크업’에 캐스팅됐다.
12월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제이민이 ‘헤드윅: 뉴 메이크업’에서 헤드윅의 남편이자 앵그리 인치 밴드의 백보컬인 남장 여자 이츠학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간 가수 활동은 물론 뮤지컬 ‘잭더리퍼’ ‘삼총사’ ‘인더하이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제이민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헤드윅: 뉴 메이크업’은 내년 3월1일부터 5월29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1월8일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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