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태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31일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에 최창운 방사선의학연구소장(56·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최 신임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5년 원자력병원에서 전문의를 시작한 뒤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원자력병원장, 방사선의학연구소장을 지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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