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과거 하니 이상형이었다! "마음 넓은 남자가 좋아"

입력 2016-01-01 11:25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과거 하니 이상형 "마음 넓은 남자가 좋아"

치즈인더트랩이 화제인 가운데,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 역으로 출연 예정인 서강준이 과거 하니의 이상형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을 하니는 과거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지목한 적이 있다.

하니에게 이날 MC 이특은 이상형에 관해 물었고, 하니는 "마음이 넓은 남자"라고 답했다.

이어 하니에게 MC들은 "남자 출연자 중에 마음이 넓어 보이는 남자는 누구냐"고 질문했고, 하니는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다. 마음이 넓어 보인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치즈인더트랩, 다음주 월요일이 첫방송이구나", "치즈인더트랩 기대된다",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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