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김창수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경기 안양시 삼성산(三聖山)에서 새해맞이 산행 행사를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삼성생명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