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주요 금융회사들이 지난 1일 산행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위쪽 사진은 북한산에서 신년 산행을 한 KEB하나은행 함영주 행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 아래쪽 사진은 경기 안양 삼성산(三聖山)을 찾은 삼성생명 김창수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임직원들.
KEB하나은행·삼성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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