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녹차는 어린 찻잎만을 사용해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삼다 영귤티는 발효숙성차인 삼다연에 영귤을, 유채&꿀티는 유채와 꿀을 함께 넣었다. 동백꽃티는 제주의 추운 겨울 속 꽃망울을 터뜨리는 붉은 동백꽃의 이야기를 담은 제품이라고 오설록은 설명했다. 가격은 각 8500원(20개입)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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