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최원명이 ‘마녀의 성’에 출연한다.
1월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최원명이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서 사랑스러운 연하남 강훈남 역으로 합류,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극중 최원명은 취사병 출신으로 막 제대해 오단별(최정원)을 누나처럼 따르는 사랑스러운 연하남 면모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단별을 사이에 두고 신강현(서지석)의 질투심을 유발, 극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마녀의 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신동미, 2015년 송년 인사로 화답
▶ [포토] 지드래곤 '눈에띄는 타투'
▶ ‘보니하니’ 이수민, 3000회 기념 케이크 인증샷
▶ ‘인기가요’ 가물치, 그룹명만큼이나 독특한 안대 퍼포먼스
▶ 다이아, ‘프로듀스101’ 출연한 멤버 위해 떡국 도전…단체 셀까까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