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석순 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적극적 안전관리로 무재해 지속 및 안전문화 수준 향상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정비 효율성 및 생산성 제고를 통한 최적 정비체계 구축 ▲대외사업 확대 및 글로벌 기술역량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 ▲소통과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시너지 창출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6년도 경영방침을 제시했다.</p>
<p>또한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공사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자고 역설했다.</p>
<p>이석순 사장은 "2016년에는 강력한 결집력을 통한 단결과 잠재력의 원천인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진정한 세계 일류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밝혔다.</p>
<p>한편, 시무식 후에는 전 임직원들이 서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2016년도의 시작을 다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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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2016년도 경영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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