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최근 세련된 디자인 교복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저품질 교복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국내 업체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심규현 스마트에프앤디 대표는 “중국에서 교복시장 규모는 연 330억위안(약 6조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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