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한정판 '블루 더 캐스크 부귀영화' 출시

입력 2016-01-05 09: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내 유일 위스키 복합 문화공간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은 5일 새해를 맞아 국내 특별 한정품 '조니워커 블루 더 캐스크 에디션 부귀영화'를 출시했다.

'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는 조니워커 200년 역사상 최초로 한글과 자개 공예를 디자인에 활용,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 의미를 극대화 했다.

병의 겉면에는 장태연 자개 공예 명장이 직접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 사슴, 공작 등의 문양을 새겨 넣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조니워커가 보유하고 있는 수백만 개의 캐스크 중 물과 희석하지 않은 진귀한 캐스크만을 선별해 조니워커 6대 마스터 블렌더인 짐 베버리지(Jim Beveridge)가 직접 블렌딩했다.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된 만큼 한국에서 단 492병이 출시될 예정이다.

1인당 최대 4병까지 구입 가능하며, 제품 용량은 750ml, 소비자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59만원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