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채원, 보석보다 빛나는 고혹적인 아름다움 '시선강탈'

입력 2016-01-05 11:25   수정 2016-01-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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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문채원의 긴 생머리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인스타일과 촬영한 화보에서 문채원은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 숏커트와는 상반된 청순한 모습으로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4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삼시세끼 고기를 먹어도 안 질린다"면서 못말리는 고기 사랑을 표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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