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을 선보인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초 프리미엄 통합 브랜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프리미엄 주방 패키지, 혁신 IT기기 등을 전시한다. 또 전시장 입구에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올레드 TV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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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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