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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키우는 인성교육과 세계교육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선생님’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신년교례회는 교총과 교육부가 공동개최한다. 안양옥 교총 회장(사진)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장휘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부구욱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등 유·초·중·고등교육 인사들이 참석한다.
교육계 인사뿐 아니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박주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등 정부와 정계, 사회단체 대표 등 모두 400여명이 참석해 새해 교육계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고 교총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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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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