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전소민 결국 결별, 전소민 SNS는 알고 있었다?

입력 2016-01-05 16:46   수정 2016-01-05 17: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소민, 음울했던 SNS 글들…윤현민과 결별 암시?

연예계 공식 커플 배우 전소민, 윤현민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소민의 SNS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소민은 지난해 11월 말 자신의 SNS에 "밖에 눈이 내린다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이 지닌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었다'는 문구가 게재돼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결별을 암시하는 듯한 문장이라며 추측했다.


전소민과 윤현민은 지난해 4월 공개 열애를 시작, 방송에서도 스스럼 없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지난해 말 헤어진 것으로 알고있다"며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 자연스럽게 소원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梁?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