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기 안성시 가사동에서 ‘안성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16~23층 아파트 10개 동, 759가구(전용면적 59·74㎡)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다. 저층인 1·2층 층고를 보통보다 0.4m 높은 2.7m로 해 개방감이 뛰어나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의 수혜 단지로 꼽힌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1800-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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