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세계 시민사회 여성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단기교육 과정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 프로그램(EGEP)’을 6~18일 개최한다. 이번에 시행 9차를 맞은 EGEP에는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과 인도 등 아시아 11개국에서 온 비영리단체 여성활동가 1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세미나와 현장연구 등 교육활동에 참가한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