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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스테디셀러 제품을 활용해 새롭게 구성한 '행복팩'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행복팩은 새우버거, 핫크리스피버거 2종과 양념감자 및 치즈스틱, 콜라 2잔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1만900원.
롯데리아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오후10시까지 불고기버거세트를 26% 할인한 4000원에 판매하며, 18일부터 24일까지 핫크리스피버거세트를 20% 할인한 5000원에 판매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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