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출출한 여자2’ 박희본이 시즌1보다 더 다이내믹한 일상을 선보였다.
1월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2’(감독 윤성호 김인선 윤세영 이우정)에서 박희본은 시즌1보다 더 다양해진 일상을 선보이며 2030 혼자 사는 여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출출한 여자2’는 배고픈 싱글라이프의 애환을 그려낸 작품으로 매 끼니마다 의미를 담은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극중 박희본은 이직을 하고 새 친구와 함께 출출한 인생 2막을 맞이하는 제갈재영 역으로 돌아와 그간 ‘출출한 여자’를 기다리고 있던 마니아층의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또한 그는 30대 싱글 생활, 사랑, 이별, 우정 등 깨알같이 벌어지는 일상에서 캐릭터와 밀착도 높은 연기를 누구보다 디테일하게 보여줘 명불허전 배우임을 입증했다는 후문.
한편 박희본은 차기작을 고심하며 준비 중에 있다고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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