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달콤살벌 패밀리’ 촬영장에는 새해 복과 먹을 복이 넘치고 있다.
1월6일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 측이 종영을 4회 앞두고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민아(백현지 역)의 팬들이 준비한 간식 꾸러미부터 문정희(김은옥 역)와 이민혁(윤성민 역)의 팬들이 준비한 와플과 커피차, 또한 이민혁의 팬들이 다시 한 번 준비한 분식차까지 만찬으로 가득 차 있다.
제작진 측은 “이른 시간부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통큰 릴레이로 모든 배우, 스태프들이 파이팅 넘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 때문에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달콜살벌 패밀리’가 남은 4회 동안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달콤살벌 패밀리’는 오늘(6일) 오후 10시 13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프레인TPC,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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