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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 F&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 협약을 체결한 뒤 해마다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유아동 의류를 기부하고 있다. 김포공항 제주공항 63빌딩 등 전국 20여개 공공시설에 수유실 설치를 지원했다. 임용빈 해피랜드 F&C 회장(사진)은 “유아복을 넘어 여성복까지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토털 패션문화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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