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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은 오이와 레몬, 수박 등 원재료의 모양은 물론 성분, 향까지 그대로 재현한 '리얼 송송 마스크'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제품명처럼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송송 썰어 놓은 듯 사실적으로 표현한 시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이와 레몬, 수박 등 3종으로 진정과 보습, 생기 부여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오이는 외부 유해 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하는 데 도움을 주며, 레몬은 각종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준다. 또한, 수박은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제공한다.
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로 만든 텐셀 시트는 일반 면 소재보다 수분 보유력이 뛰어나 유효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고 네이처리퍼블릭은 설명했다.
가격은 각 2000원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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