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예비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6-01-07 11: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채선희 기자 ] 한국증권금융은 예비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인 오픈트레이드, 와디즈, 오마이컴퍼니 등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자본시장법에 의거해 오는 25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증권금융의 크라우드펀딩 청약증거금 예치업무 수행과 이를 위한 IT인프라시스템 공동 구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다.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조기 안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창업가나 벤처사업가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본시장 저변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