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쾌적ON' 업데이트는 겨울 시즌을 맞아 '바람의나라' 유저들에게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사냥 쾌적', '성장 쾌적', '아이템 쾌적', '생활 쾌적', '플레이 쾌적' 등을 컨셉으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고대의 환영'에는 보스 몬스터 '이명'을 비롯해 '불사귀병', '암영사수', '적홍술사' 등 신규 몬스터가 대거 출현하며, '백룡장NPC(Non-player Character)'가 동행해 유저들은 보다 수월하게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특히, 던전을 클리어 할 경우 강력한 전용 마법이 함께 발동되는 '환영금성뇌궁', '환영금성뇌포', '환영금성뇌검' 등의 전설급 환영 무기를 받을 수 있어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1차 승급 이상 캐릭터를 가진 유저라면 누구나 '고대의 환영' 던전으로 입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입장 유저 전원에게 치장 아이템의 재료를 지급한다. 또 해당 기간에는 '환영의 무기'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무료 강화 혜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3일까지 '통쾌ON' 이벤트를 통해 요일별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며, 333번째 입장하는 유저마다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9일 하루 동안 특정 시간 5명을 추첨하여 치장 아이템을 제공하는 새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바람의 나라'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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