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2.03%(2850원) 급등한 2만655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1년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의 ‘쌍끌이’ 순매수가 주가를 밀어올렸다. 지난 연말 소주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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