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보철 치료는 최대 120만원, 안과나 이비인후과 수술에는 최대 20만원을 보장한다. 특히 장해분류표에 따른 ‘추상장해(심한 흉터가 남는 장해)’ 진단을 받으면 장해지급률의 두 배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준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 상품은 얼굴 종합 보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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