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텍은 삼성전자 베트남 호찌민법인에 LED(발광다이오드) TV용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수출입은행은 “2014년 1월 투자 관련 규제를 완화한 수출입은행법 개정 이후 중소·중견기업의 CB에 투자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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