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에 강하늘이 합류하며 앞으로의 여행기에 관심이 집중됐다.
8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2화에는 강하늘이 청룡 영화제에 참석한 뒤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갑자기 떠난 여행길에 강하늘은 시상식 차림 그대로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턱시도 차림에 비닐봉지를 들고 한 겨울 유럽 최북단의 섬나라 아이슬란드로 떠나게 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tvN '꽃보다 청춘' 공식 페이스북에는 "바보 1, 2, 3 형아들과 그나마 반바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이사진은 정상훈, 조정석, 정우에 이어 꽃미남 강하늘의 합류를 알려, 좌충우돌 여행기가 본격적으로 방송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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