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석 기자 ]
한국GM(브랜드명 쉐보레)은 경차 스파크의 새 모델 ‘더 넥스트 스파크 패션 에디션’(사진)을 11일 출시했다.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기존 스파크의 내외관 디자인에서 빨간 색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는 흰색, 검은색이지만 전면부 그릴과 사이드미러, 휠에 빨간색을 적용했다.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1271만원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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