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크리넥스는 12일 추운 겨울을 맞아 따뜻한 힐링 메시지를 전하는 '크리넥스 케어링 박스'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랑, 직장, 우정, 미래 등 각각의 주제에 따라 준비된 케어링 메시지는 암환자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화제의 웹툰 '아만자'의 작가 김보통 씨가 직접 만들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이벤트 페이지(http://kleenexcaringbox.r-c.co.kr/Event/)에서 다섯개의 티슈 박스를 마우스를 이용해 뽑으면 케어링 메시지가 공개된다.
메시지를 뽑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공기 청정기, 고급 휴대용티슈, 김보통 작가의 단행본 등의 경품이 제공되며, SNS에 공유하면 추가 선물의 기회도 주어진다.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케어링 메시지를 작성거나 인스타그램에 특정 해쉬태그(#크리넥스, #케어링스타그램)과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크리넥스 촉촉로션 티슈의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케어링박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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