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재숙, 새신부의 귀요미 셀카 "뭘 써도 똥파리 같지?"

입력 2016-01-12 16:30  


하재숙 결혼 발표

하재숙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매력이 드러난 셀카가 공개됐다.

하재숙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난 뭘 써도 똥파리 같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재숙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빅 사이즈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12일 하재숙은 소속사를 통해 동갑내기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공통 관심사인 스킨스쿠버를 통해 인연을 맺고 오는 30일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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