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청년 인재들의 기업 탐방 확대를 위해 마련한 ‘2016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한중엔시에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에스엘과 에나인더스트리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2012년부터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인재 2000여명을 100여개 지역 우수기업에 탐방시켰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