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하락과 엔화 강세로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이 운용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투자자들 사이에 국제 유가와 중국 등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인한 한경닷컴 뉴스국장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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