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이유영, 조선 최고 명기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팜므파탈'

입력 2016-01-15 16:26  


해투 이유영

'해투'에 출연한 이유영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면서 과거 작품활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서 조선시대 최고 명기 설중매 역을 맡아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였다.

당시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유영은 속살이 비치는 한복을 착용하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유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청심환을 먹으면서 파격적인 입담을 과시했다.

이유영은 지난 2014년 5월 제 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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