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IT센터 구축

BNK금융그룹은 15일 부산 미음산업단지에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8개 자회사가 공동으로 사용할 ‘BNK금융그룹 IT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성세환 BNK금융 회장(왼쪽 세 번째)과 그룹 경영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BNK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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