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강하늘이 18일 오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 제작 (주)루스 이 소니도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강하늘, 박정민 주연의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 시대,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와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사촌 몽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