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가까운 곳에서는 각각 수치 목표를 정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경영진이 이렇게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내가 숫자를 입에 올리면 조직 전체가 그것에 큰 가중치를 두고 한 방향으로 쏠릴 우려가 있다. 경영이란 하나의 잣대로 측정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지 않다.”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사장,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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