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10%안팎 연매출 200억 유통사 매물로

입력 2016-01-19 07:01  

M&A 장터


[ 김태호 기자 ] 사무용품 유통업체인 A사가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A사의 주요 고객은 대기업이다.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사무용품 외에 전산용품, 생활용품 유통사업도 하고 있다. 매각 규모는 지분 100%다. 이 회사의 연매출은 100억~200억원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10% 안팎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거래처 대다수가 장기계약을 맺고 있어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ssyoo@samil.com), (02)709-0549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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