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제 2의 '겨울연가' 될까…일본에 판권 정식 판매

입력 2016-01-19 08:59   수정 2016-01-19 09: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이 일본에서 방송된다.

19일 홍보사 와이트리 컴퍼니에 따르면 '치인트'의 판권이 최근 일본에 판매됐으며 4월부터 엠넷 재팬을 통해 정식 방송된다.

이에 앞서 3월에 1회가 선행 방송될 예정이다.

와이트리 컴퍼니는 "드라마의 원작인 웹툰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 로맨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 tvN 역대 월화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일찍부터 관심을 받았다"며 "한국과 중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박해진의 출연작이라는 점도 관심의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박해진은 일본에서 앨범 발매, 투어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육?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