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번 행사는 2016년 신년사에서 강조한 '적극적 재난안전관리로 무재해 지속 및 안전문화 수준 향상' 이라는 경영방침에 이어, 공사의 미래를 위해 안전이 가장 우선해야 함을 표현하는 안전 캐치프레이즈로 'Safety First for the Future'를 선포했다.</p>
<p>이어서 삶과 죽음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시간 '골든타임'이란 제목으로 안전의식을 함양시키는 안전 시청각 교육을 실시했다.</p>
<p>이석순 사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서 작업안전 및 가스시설물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다해 어떠한 인적·물적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을 생활화 하자"고 강조했다.</p>
이석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2016년 무재해 사업자 달성을 위한 안전기원 행사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 |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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