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예슬 "사랑? 살아가는 이유" 테디는 좋겠다

입력 2016-01-19 10:26   수정 2016-01-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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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예슬

한예슬은 최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낸 바 있다.

당시 한예슬은 사랑에 대해 "사랑이란 결국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이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반려견'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한예슬은 "2001년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2003년 논스톱이라는 시트콤으로 신예스타 반열에 오르고, 2006년 환상의 커플이라는 드라마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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