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서 과일·축수산·가공 및 생활용품 등 600여개 설 선물세트가 최대 66% 할인 판매 판매된다.
농협은 우선 2만~4만원의 '뜨라네 명품감귤', '뜨라네 프리미엄 잎 맞춤배', '뜨라네 GAP 프리미엄 사과'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1만∼2만원의 저가 실속형 가공생활용품 선물센트도 준비했다.
중고가형 선물도 판매한다. 우수농가에서 고품질의 사과·배·한라봉 등을 엄선한 명인·명작 과일 선물세트, 친환경 농산물인 '아침마루' 사과·배 선물세트도 판다.
명품 한우·한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한우 프리미엄 수(秀) 갈비 2호' 선물세트 등은 NH, KB, 현대, 롯데, 하나 등 5대 신용카드로 사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상품에 따라 신용카드 할인, 추가 덤, 상품권 증정 등을 통해 66%까지 싸게 살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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