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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앞세운 모바일게임이다. 방대한 콘텐츠와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현재 사전 등록 신청자가 약 57만명으로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위메이트 측은 "'소울 앤 스톤'은 영웅에 특화된 성장 시스템과 다양한 전장, 그리고 거대 보스와의 사투는 이용자들에게 짜릿한 액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한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소울 앤 스톤'은 테스트 당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식 출시를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소울 앤 스톤' 사업 본부 김기성 이사는 "새해 위메이드의 첫 포문을 여는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그랜드 오픈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 쾌적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소울 앤 스톤'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브랜드 페이지(http://soulnstone.wemade.com)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oulnstone), 페이스북(www.facebook.com/soulnsto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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