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작년 연간 성장률은 1990년 3.8% 이후 25년만에 7% 아래로 떨어졌다.
중국의 작년 4분기 GDP는 전년 동기보다 6.8% 늘어나 2009년 1분기(6.2%) 이후 거의 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은 시장 전망치(6.9%)와 전분기 성장률(6.9%)을 밑돌았다.
[노정동의 빵집이야기: 빵엔 저작권이 없다…소금량 2% 법칙], [이통사와 입맞춘 '중국폰'…'파상공세'에 떠는 전자업계], [도넘은 O2O 1위 경쟁…진흙탕 싸움 언제까지], [SKT, 루나폰 잇는 '쏠' 22일 출시…설현 또 출격], ['전교 999등' 응팔 덕선이 승무원 된 비결은?]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