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신호는 가동 중인 원자로에 고장이 생기거나 감지센서 오작동 등으로 발생하는 데 신호가 들어오면 원자로는 자동으로 정지된다.
원전 측은 발전 정지로 방사성 물질 누출은 전혀 없으며 발전소가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긴급 점검반이 출동해 정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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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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