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가 과거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발리에서의 짧은 휴가를 즐겼다.
과거 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끝난 후 발리로 떠난 박시후는 누구보다도 느리게 걷고 많이 느끼는 진정한 여행을 즐기며 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시종일관 여유롭고 평화로운 표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박시후의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동네의 영웅' 박시후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OCN 새 토일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를 낳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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