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장에 이병화 씨

입력 2016-01-19 18:38  

법조 톡톡


[ 고윤상 기자 ] 한국사내변호사회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열고 한국3M 상무인 이병화 변호사(51·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뽑았다.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나왔으며, 사법연수원 27기다. 법무법인 바른을 거친 뒤 법제처 국민법제관과 국제거래법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 회장은 “회원 1540명이 모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을 꾸리겠다”며 “비슷한 업종에서 일하는 변호사끼리 소모임을 결성해 정보를 나누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내변호사회는 한국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한국사내변호사회와 외국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인하우스카운슬포럼’이 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